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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대세, 임산부 체험 "허리랑 무릎이 너무 아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정대세가 임산부 체험에 힘들어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의 일상이 공 개됐다.

이날 정대세는 "셋째를 가지고 싶다"라고 아내 명서현에게 말했다. 이어 아내는 남편 정대세에게 임산부 체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7kg 임산부 조끼를 입은 정대세는 집안일과 동시에 아이들을 돌봤다. 이어 명서현이 시킨 일 까지 도맡아서 했다. 이에 명서현은 "당신이 했던 거 똑같이 하는 거다"라며 말했고, 정대세는 "안 그랬다. 가끔씩 그랬지만"이라며 변명했다.

3시간 정도 지난 후 정대세는 "허리랑 무릎이 너무 아프다. 조금만 숙여도 자세가 불편하고 힘들다"라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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