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보이그룹 에이스(사진=비트인터렉티브)
에이스는 3월 2일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3월 9일 브라질 상파울루, 1월 17일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개최가 확정된 3개국 외에도 공연을 논의 중인 지역이 있어 추가 공연 가능성도 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각국의 팬들을 위해 더욱 특별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스는 지난해 ‘핫팬츠돌’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KBS2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