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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ㆍ박명수ㆍ정준하, ‘1시간 전’ 특집 미션 수행 예고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무한도전' 캡처(사진=MBC)
▲'무한도전' 캡처(사진=MBC)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1시간 전' 특집을 맞이해 극한 미션을 수행한다.

27일 오후 방송될 MBC '무한도전' 555회는 '1시간 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유재석이 고소공포증 극복, 박명수가 재입대, 정준하가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유재석은 안대를 낀 채로 지상 100m, 길이 200m의 국내 최대 규모 소금산 출렁다리 위를 청소하는 미션을 받고 "빗자루로 쓰니까 밑을 안 볼 수가 없어"라며 절규했다.

또한 박명수는 재입대해 조세호와 태풍부대 연병장에서 만나 실전 같은 훈련에 돌입했다.

정준하는 한강에서 열린 10km 마라톤 완주를 해야 하는 미션을 받고 "이 추위에 무슨 마라톤이야"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의 위기 극복 능력이 전해질 '무한도전' 555회는 27일 오후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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