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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회장 된 장혁,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2.8%’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돈꽃' 22회 캡처(사진=MBC)
▲'돈꽃' 22회 캡처(사진=MBC)

MBC 주말드라마 ‘돈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돈꽃’은 전국기준(이하 동일) 21회 18.3%, 22회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달 20일 방송분이 나타낸 종전의 자체 최고 시청률 20.7%를 뛰어넘는 수치. 마지막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는 ‘돈꽃’이 새로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강필주(장혁 분)가 청아그룹의 회장 자리를 앉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방송 말미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기철(박지일 분)이 살아 돌아와 동영상을 통해 진실을 폭로하려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달 3일 마지막 2회가 방영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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