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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주 활동 마친 TRCNG, 피날레 영상 인터뷰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뉴 제너레이션!” 보이그룹 TRCNG의 구호는 선언적이다. 새로운 시대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포부. 멤버 전원이 2000년대 생, ‘뉴 밀레니엄 세대’에 속하는 이들은 지난해 10월 ‘스펙트럼(Spectrum)’으로 정식 데뷔해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TRCNG는 지난달 2일 신곡 ‘울프 베이비(Wolf baby)’를 내고 활동했다. 데뷔곡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TRCNG는 신곡 ‘울프 베이비’에서 귀여운 늑대로 분해 사랑하는 상대를 지켜주겠노라 다짐했다. 늑대 울음을 흉내 내는 목소리에는 풋풋함이 서렸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우주처럼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하는 멤버들의 내면에서 늑대 같은 강인함을 엿볼 수 있었다.

Q. 5주간 ‘울프 베이비’로 활동했다. 첫 컴백 무대, 기억 나나.
호현:
데뷔 무대 때보다는 덜 떨릴 줄 알았는데 더욱 떨렸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데뷔 때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현우: ‘스펙트럼’ 활동 당시에는 ‘데뷔를 한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차 있어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이번엔 두 번째 활동인 만큼, 팀으로서의 색깔을 더욱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무대에 임하고 있다.

Q. 그동안 활동성과를 자평하자면.
호현:
‘스펙트럼’ 활동 때에는 카메라를 보는 표정이나 각도를 찾는 게 부족했는데 이번엔 많이 나아진 것 같다.
하영: 그래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습하면서 지내고 있다.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Q. 많은 인원을 활용한 군무와 비보잉 동작이 인상적이다. 준비 과정은 어땠나.
강민:
인트로에 백텀블링 동작이 나온다. 어떤 콘셉트와 느낌으로 소화해야 할지 선생님과 함께 연구하면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봤다.
하영: 주로 새벽 시간대에 연습을 한다. 밤새 안무를 맞춰보면서 하루하루 끈기가 늘고 멤버들끼리도 더욱 하나가 되는 기분이다. 강민이 말한 인트로 동작의 경우,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완성됐다. 간접적으로나마 안무 제작에 참여해서 의지와 열정이 더욱 생겼다.

Q. 연습실 분위기는 어땠나.
호현:
하영이 형이 팀의 에너자이저다. 형이 다운된 분위기를 싫어해서 늘 파이팅 넘치게 연습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하영: 우리 팀에는 한 명이 파이팅을 선창하면 나머지 아홉 명이 파이팅을 따라 외치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연습 때 늘 활기가 넘친다. (Q. 혹시 파이팅을 가장 많이 외치는 멤버가…) 그렇다. 나다. 시끄러울 정도로 자주 외친다.(웃음)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습한다.

Q. ‘울프 베이비’는 늑대를 콘셉트로 한 노래다. 늑대 이미지가 가장 잘 어룰리는 멤버는 누군가.
(일동 강민 지목) 강민:
내 별명이 ‘강뭉이(강민+멍뭉이)’다. 강아지를 닮은 데다가 중간에 늑대처럼 울부짖는 파트가 있어서 나를 뽑아준 것 같다.

Q. 컴백과 동시에 쇼콘을 개최해 전석을 매진시켰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호현:
공연에 가족과 친구들이 왔다. 노래를 부르다가 가족과 눈이 마주쳤는데 가슴이 벅차올랐다. 덕분에 무대를 훨씬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하영: 연습생 때는 선배 가수들의 춤과 노래로 연습했는데 이번엔 우리 노래로 무대를 꾸민 것 아닌가. 감회가 새로웠다. 팬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더욱 흥이 났고 우리의 열정을 더욱 불태울 수 있었다.
학민: 쇼케이스 시작 전에 무대 뒤에서 객석을 살짝 봤다. 리허설 땐 비어있던 객석이 팬들로 꽉 차 있더라.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지훈: 마지막 곡을 부른 뒤 브금(BGM, 배경음악)이 흐르면서 꽃가루가 내렸는데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다 이루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물론 우린 아직 나아가야할 길이 많지만.(웃음)

Q. 도전해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면.
호현:
일본 도쿄돔을 꽉 채우고 싶다는 큰 야망이 있다.
하영: 모든 무대에 서고 싶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고척 스카이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서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음악을 해나가겠다.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TRCNG(티알씨엔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Q. TRCNG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
하영:
멤버 모두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고 참여 의지가 높다. 그래서 언젠가 우리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음반을 내고 싶다. 우리만의 에너지 있는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목표다.

Q. 끝으로 여러분에게 TRCNG란?
시우:
제 2의 가족이다.
우엽: 너무 오글거리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TRCNG는 내게 전부다.
하영: 찐빵의 팥 같은 존재다. 내가 밀가루라면 TRCNG는 내 안을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다.
학민: 내게 TRCNG는 소중한 선물 같다.
현우: 친구다. 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함께 가고 싶다.
강민: 우주라고 생각한다. 우주는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마찬가지로 TRCNG에게도 어떤 일이 펼쳐질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아직 가늠할 수 없다.
지성: 과자 같은 존재다. 내가 과자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TRCNG를 사랑한다. 내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호현: 사랑이다.
태선: 언제나 같은 편이 되어주는 존재다.
지훈: 내게 TRCNG는 또 다른 나를 끄집어내주는 존재다. 원래 내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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