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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지앤지프로덕션에 새 둥지…한고은·심형탁과 한솥밥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사진=지앤지프로덕션 제공)

배우 최재원이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5일 최재원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재원은 드라마, 영화, 예능,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내공이 다져진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원은 KBS 슈퍼탤런트 1기로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양심맨으로 널리 알려진 20년차 베테랑 배우다. ‘천상여자’, ‘가시나무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연기 활동 외에도 예능, 교양,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최재원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재원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지앤지프로덕션은 차화연, 심형탁, 한고은, 박시은, 진태현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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