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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데뷔 후 첫 화보 '훈남' 매력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신예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집에서 '훈남' 매력을 발산했다.

엠케이웨이브(M KWAVE)는 6일 정유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유안은 브라운 계열의 니트와 코트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살짝 찢어진 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그윽한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정유안 측은 “소년에서 이제 성인으로 오버랩되는 시점에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각인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화보 관계자는 “배우여서 다양한 주문도 발빠르게 대처하더라”며 “눈빛, 포즈가 너무 좋았고, 올해 기대되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정유안은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엄친아 강보람으로 분해 열연했고, 10대 로맨스 직진남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인기를 얻었다.

한편, 정유안은 미개봉작인 영화 ‘창궐’‘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등에도 출연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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