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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 “마블 10주년 첫 영화, 의미 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사진=네이버 V LIVE)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사진=네이버 V LIVE)

채드윅 보스만이 '블랙팬서'가 갖는 의미에 대해 말헀다.

6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에서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팬서'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출연해 에릭 남과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에릭 남은 블랙팬서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에 "미국에서 이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넘어섰다. 한국에서도 예매율 1위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 싶다. 이런 열광적 반응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채드윅 보스만은 이에 "처음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부터 또 감독님을 만나고 배우분들을 만나고 스토리가 발전하는 시점까지 함께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감동적"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한 배우로서 이 결과물을 보면서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보스만은 '블랙팬서'가 갖는 의미에 대해 "마블 10주년을 기념하는 첫 영화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블랙팬서'란 작품을 다른 스튜디오에서 할 수도 있었지만 '마블'이야 말로 제격이라고 생각한다"며 웃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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