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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아빠 된다…결혼 2년 만에 2세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가수 이석훈(사진=B2M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석훈(사진=B2M엔터테인먼트)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2세를 가졌다.

이석훈은 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밝혔다. 그는 “태명은 튼튼이고, 13주 됐다”면서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훈은 SG워너비가 2016년 발표한 노래 ‘탄생’의 가사 일부를 게재하면서 “자식이 생기면 꼭 불러주고 싶은 마음에 썼던 곡인데, 이제 직접 부를 수 있게 돼서 너무나 벅차다”는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석훈은 2015년 발레리나 최선아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듬해인 2016년 1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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