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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측 “수지와 재결합설, 사실무근”(공식입장)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배우 이민호(왼쪽)와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비즈엔터DB)
▲배우 이민호(왼쪽)와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비즈엔터DB)

이민호 측이 수지와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비즈엔터에 “이민호와 수지의 재결합설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지난해 결별한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비밀리에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다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민호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수지의 소속사 입장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민호와 수지는 2015년 해외에서 데이트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뒤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3년 여 간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해 결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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