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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배정남, 김용만 위해 삼계탕 준비 “체력 약하시다 들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 뜬다' 배정남(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배정남(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배정남이 김용만을 위해 삼계탕까지 준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60회에서는 모델 배정남이 출연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캐나다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배정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을 만난 뒤 "저는 처음이다. 여행은 좋아하는데 패키지는 처음"이라며 패키지여행은 처음임을 밝혔다.

이어 배정남은 "뉴욕도 살고, 일본도 살고, 동남아도 가 봤다. 동네마다 친구들이 있다"고 해외 경험을 설명했다.

그는 "막내인데 말 편히 하시라. 올해 36살 됐다. 20살부터 활동했다"며 자신의 나이를 말했고 김용만에 "형님 체력이 많이 약하시다 들어서 삼계탕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혹시 날 연구했니?"라며 "이런 친구 처음이다. 든든한 막내가 왔다"며 좋아했다. 이후 배정남을 비롯한 '뭉쳐야 뜬다' 출연진들은 캐나다 로키산맥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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