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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측 “김민정 출연 확정…7월 방영”(공식입장)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김민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민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미스터 션샤인’의 마지막 캐스팅이 확정됐다.

tvN ‘미스터 션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지난 13일 김민정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앞서 ‘미스터 션샤인’에는 김사랑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하차한 바 있다. 이어 출연을 제안 받은 김민정이 이를 수락하며 드라마 캐스팅이 완료됐다.

제작사 측은 “캐스팅이 마무리 된 만큼 보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구한말을 배경으로 제작되는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야외 및 특수 촬영을 시작했으며, 대전과 논산 세트가 완성되는 2월 말 부터 본격적인 세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방영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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