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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아이유 5관왕‧워너원 4관왕…하나 된 축제(종합)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아이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아이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오늘 시상식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다들 응원하는 가수가 있을 텐데, 모두에게 다 같이 축하해주고 노래에 호응해주는 모습이 축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가한 가수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 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가수 아이유의 감상이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팬덤을 가로지른 축제의 장이었다.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차트인 가온차트에 기반을 둔 시상식. 가온차트 데이터를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대중음악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자를 결정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MC를 맡아 지난해 발매된 음원과 음반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트와이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트와이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음원 부문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2월, 12월)와 가수 아이유(3월, 4월)가 사이좋게 2관왕을 차지했다. 초대형 신인으로 꼽힌 그룹 워너원은 데뷔곡이 나온 8월에는 가수 선미에게 밀렸으나 11월 발표한 ‘뷰티풀’로 수상에 성공했다.

음반 부문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1분기와 3분기 음반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 이 부문에서만 2관왕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그룹 세븐틴이, 4분기에는 그룹 워너원이 각각 올해의 가수상을 가져갔다.

데뷔 이후 개최된 모든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던 워너원은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음반 부문에서도 신인상을 가져갔다. 음원 부문에서는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데뷔곡 ‘시차’로 장기간 차트 1위를 석권한 우원재가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그룹 워너원(위) 가수 아이유(사진=V LIVE)
▲그룹 워너원(위) 가수 아이유(사진=V LIVE)

최다관왕의 영광은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음원 부문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올해의 작사가상, 올해의 롱런 음원상,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수상했다. 총 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은 것.

아이유는 스태프들과 함께 받은 올해의 음반제작상을 받은 뒤 “내가 받은 상 중 가장 기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그냥 이지은이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힘을 모아 아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같이 고민하고 땀 흘려 만드는 게 아이유”라며 스태프들의 공로를 거듭 강조했다.

워너원은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음원 부문과 신인상, 팬투표 인기상, 음반 부문 올해의 가수상(4분기)을 손에 쥐었다. 워너원은 이날 특별 무대에서 ‘뷰티풀(Beautiful)’ ‘에너제틱(Energetic)’은 물론, 대규모 댄스팀과 함께 ‘나야 나’ 퍼포먼스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특은 깔끔하면서도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호평 받았다. 처음으로 시상식 진행에 나선 다현 역시 실수 없이 행사를 마치며 MC 합격점을 얻었다. 이특은 시상식 말미 관객에게 “응원하는 가수에게 다 같이 사랑해를 외쳐보자”고 제안하며 “2018년, 더욱 사랑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해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수상 내역

△ 디지털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 악동뮤지션(1월), 트와이스(2월, 12월), 아이유(3월, 4월), 싸이(5월), 지드래곤(6월), 엑소(7월), 선미(8월), 젝스키스(9월), 에픽하이(10월), 워너원(11월)
△ 음반 부문 올해의 가수: 방탄소년단(1분기, 3분기), 세븐틴(2분기), 워너원(4분기)
△ 올해의 신인상: 워너원(음반), 우원재(음원)
△ 올해의 음반제작상: 아이유 및 페이브엔터테인먼트
△ 월드 한류스타상: 갓세븐
△ 올해의 월드 루키상: 블랙핑크
△ 올해의 롱런 음원상: 아이유 ‘밤편지’
△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윤종신
△ K팝 공헌상: 윤종신
△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뉴이스트W, 갓세븐
△ 올해의 해외음원상: 에드 시런 ‘쉐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 올해의 해외 라이징 스타상: 션 멘더스
△ 올해의 작곡가상: 프로듀서 피독
△ 올해의 작사가상: 아이유
△ 올해의 실연자상: 강태우(코러스), 이승엽(연주)
△ 올해의 스타일상: 리아킴(커리어그라피), 김예진‧최경원(스타일리스트)
△ 올해의 발견: 멜로망스(인디), 헤이즈(알엔비), 창모(힙합), 황치열(발라드)
△ 팬 투표 인기상: 태연, 워너원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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