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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강형욱 “독일은 1일 1회, 스위스는 1일 2회 개 산책 의무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쩌다 어른' 강형욱(사진=tvN)
▲'어쩌다 어른' 강형욱(사진=tvN)

'어쩌다 어른' 강형욱이 "독일은 1일 1회, 스위스는 1일 2회 산책이 의무화"라며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반려견을 키우라"고 강조했다.

15일 오전 0시 20분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 122회에서는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출연해 강연했다.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독일은 1일 1회 반려견 산책이 의무화돼 있고 스위스는 1일 2회로 정해져 있다. 이를 어길 시 법에 걸린다"며 반려견 산책의 중요성을 말했다.

이어 강형욱은 "저는 반려견 다 키워보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라는 사람"이라며 "공장을 지나가던 어느 날, 훈련사만의 느낌이 있어서 창고를 봤는데 뒤집어진 밥그릇이 있더라. 그곳을 봤더니 오래 전에 죽은 개가 있더라. 죽은 채로 방치된 개를 땅에 묻어줬다"고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그는 "동물의 복지를 생각해야 사람도 잘 살수 있다"는 주장을 전했다.

"늦은 새벽 추위에 바들바들 떠는 진돗개를 보며 다가갔는데 주위를 보니 나무 자르는 소리가 나고 개 주인이 거기서 일하고 있더라"며 그는 "강아지의 밑바닥의 모습을 보니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그렇게 살고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절대로 동물의 복지는 인간을 압도할 수 없다. 버림받지 않는 보호자를 찾아주는 것은 인간의 복지와도 연결돼 있다. 동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의 복지를 생각해야 그 주변 사람이 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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