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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서 남편 라차나쿤과의 태국 일상 공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 (사진=TV조선)

신주아가 '사랑은 아무나 하나' 출연을 통해 태국 재벌 남편 라차나쿤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24회에서는 배우 신주아와 그의 남편 라차나쿤의 태국에서의 삶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아는 남편과 집을 꾸미던 중 "해외 출장은 언제 또 가? 오빠는 언제쯤 덜 바빠질 것 같아? 한 4년 뒤?"라며 바쁜 그에게 서운한 나머지 농담을 건넸다.

이에 라차나쿤은 "요즘 할 게 너무 많다"며 "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다. 오빠가 많이 바쁘더라도 주아는 오빠랑 좋은 시간 많이 보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남편의 말에 "진짜지?"라며 미소를 드러냈고 볼에 뽀뽀를 하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신주아를 비롯해 김용만, 주영훈이 진행하며 세계 속 한국인 부부들의 생생한 삶을 전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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