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런닝맨’ 전소민, 김종국ㆍ유재석ㆍ하하와 팀 구성 “힘, 브레인, 깐족 모두有”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런닝맨' 389회 캡처(사진=SBS)
▲'런닝맨' 389회 캡처(사진=SBS)

'런닝맨' 전소민이 유재석, 김종국, 하하와 한 팀이 된 후 자신감을 보였다.

SBS '런닝맨' 389회에서는 전소민, 송지효, 지석진, 유재석, 하하, 김종국, 양세찬, 이광수가 제주도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탐라는 꽃길 빙고' 레이스에 임한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김종국, 유재석, 하하와 한 팀을 이뤘고 이광수, 양세찬, 지석진, 송지효는 상대편으로 구성됐다.

전소민은 팀 편성 결과에 "상급반, 하급반으로 갈렸다"며 "우린 힘도 있고 브레인도 있고 깐족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전소민을 비롯한 '런닝맨' 출연진들은 룰렛을 돌려 나온 상대편 멤버의 이름표를 뜯는 미션을 수행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