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우리가 남이가’ PD, ‘떡볶이 논란’ 황교익 섭외 이유는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우리가 남이가’를 연출한 이근찬PD가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섭외 계기를 밝혔다.

이근찬PD는 20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tvN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에서 황교익을 섭외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황교익은 떡볶이에 대한 악평을 쏟아낸 후 떡볶이 광고에 출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PD는 “황교익은 주장이 강한 분이다. 우리 프로그램으로 소통에 대해 느껴봤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황교익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교익 만큼 요리를 맛있게 소개할 사람은 없다. 요리에 대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셨다”고 덧붙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