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라디오스타’ 아이콘 바비, YG 폭풍 디스…“편의점 나갈 때도 보고”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폭풍 디스’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이라이트 이기광, 박성광, 산이, 아이콘 바비가 출연한다.

이날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의 추가 계약사항을 폭로한다. 바비는 “집 앞 편의점에 나갈 때도 보고를 해야한다. 규율이 엄청나다”고 신세 한탄을 한다.

그는 “연애 금지도 있고 숙소에 있다가 집 앞 편의점에 나갈 때도 보고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서 과거와 달리 점점 늘어가는 YG의 추가 계약 사항과 규율을 줄줄이 읊는다.

또 바비는 내려 입은 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속옷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증거 사진이 대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기분이 좋을수록 내려가긴 합니다”라면서 골반 바지와 관련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줬고, 옆에서 이를 보던 산이 역시 “미국 가면 다 저래요”라며 바비를 지원 사격했다는 후문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