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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착한 마녀전’서 스튜어디스 변신…1인2역 도전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착한마녀전' 이다해(사진=제이에스픽쳐스)
▲'착한마녀전' 이다해(사진=제이에스픽쳐스)

이다해가 '착한마녀전'을 통해 스튜어디스를 비롯한 1인2역을 선보인다.

22일 오전 SBS 새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의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이다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극중 항공사 간판 모델이자 스튜어디스인 차도희 역을 맡았다.

또한 선희와 도희 쌍둥이 자매 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1인 2역에 도전한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도희의 삶을 대신하게 된 평범한 아줌마 선희의 스튜어디스 변신은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착한마녀전'은 천사표 아줌마의 이중 생활극으로 3월 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다해를 비롯해 AOA 혜정, 류수영, 안우연 등이 출연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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