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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 카트라이더 됐다…승자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카트라이더가 됐다.

22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카트 경주를 즐기는 럭키, 비크람, 샤샨크, 카시프의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비크람은 특유의 돌고래 소리를 내며 카트를 타고 질주했다.

특히 비크람은 좌우를 휘저으며 카시프를 추격하는 것에 집중했고 뒤에서 달리던 럭키는 빈틈을 타 선두로 달렸다.

반면 샤샨크는 홀로 여유 있게 안전한 레이스를 추구해 홀로 뒤처진 모습을 드러냈다.

인도 친구들의 제주도 카트 레이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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