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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란체스카 맥주 티셔츠 받고 '흐뭇'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알베르토 친구 프란체스카가 티셔츠 선물을 받고 미소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알베르토 친구들인 멕주 공장을 방문헸다.

이날 프란체스카는 맥주 공장을 투어하면서 집중되는 건 다름이 아닌 직원들의 티셔츠. 그는 맥주 공장 투어 후 간당히 맥주를 마시는 중간 "난 티셔츠를 가지고 싶어"라며 구매의욕을 보였다.

결국 직원에게 프란체스카는 "티셔츠를 구입할 수 없냐"라고 물었고, 직원은 "이건 유니폼이기 때문에 구입할 수 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선물을 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티셔츠 선물을 받은 프란체스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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