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불법 주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27일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를 보도하며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서울 논현동 한혜진의 집에서 차를 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의 차량인 벤틀리와 레인지로버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모습이 담겨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법적으로 정해진 구역이다. 이 구역에 비장애인이 차를 대면 과태료 10만원을 물게 된다.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있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eorijerv*** "뭐하는 짓이지?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생각 없네, ", fheve**** "개념이 없는건가? 생각이 없는 건가?", kjvvev*** "배운 사람이 더 이상해", rrrdfgfg*** "공인이라는 사람이 정말 생각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