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끼줍쇼' 정려원(사진=JTBC)
'한끼줍쇼' 정려원, 임창정이 교하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섰다.
27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JTBC '한끼줍쇼' 71회 게스트 소개 영상이 전해졌다.
해당 영상 속에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에서 한 끼 해결에 나선 배우 정려원,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영상을 통해 "제가 '한끼줍쇼'에 출연을 하게 됐는데 만약 식사를 하지 않으셨다면 저녁 한 끼 하면서 얘기 나누는 건 어떨까요? 같이 저녁 먹어요"라며 벨을 눌렀을 때 집주인에게 할 말을 연습하는 모습을 전했다.
정려원, 임창정이 교하동 밥 동무로 나선 '한끼줍쇼'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