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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2’ 딥플로우, 김성호 극찬 “한 음절만 나와도 압도적”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고등래퍼2' 김성호(사진=Mnet)
▲'고등래퍼2' 김성호(사진=Mnet)

'고등래퍼2' 김성호가 딥플로우로부터 "한 음절만 나와도 압도적"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2' 2회에서는 제주사대부고 2학년 김성호 군이 '석민 팀' 팀 대표 결정전에 참여해 딥플로우의 호평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호는 이날 랩을 선보인 뒤 심사위원 딥플로우로부터 "한 음절만 나왔는데도 압도적"이라는 평을 들었고 "하드웨어가 퇴색되지 않게 독창적인 걸 개발했으면 좋겠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이에 김성호는 14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그는 이승화(154점), 송재훈(151점)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이어 서울 중앙여고 박영서 학생은 '고등래퍼2' 무대에 올라 랩을 이어갔고 김성호에 1점 모자란 141점으로 4위에 올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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