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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ㆍ이탈리아ㆍ인도ㆍ멕시코 친구들, 스튜디오 출동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회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8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회에서는 4개국 친구들과 MC 신아영, 김준현, 딘딘이 처음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 4개국 친구들은 제주도 여행을 마친 후 MC들과 한자리에 모여 첫 출연답지 않은 화끈한 입담을 전한다.

또한 각 나라별 첫 한국 여행 당시 최고의 1분과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는 등 직접 보지 못한 서로의 여행 모습을 보고 폭소가 만발했다는 후문.

MC들과 4개국 친구들의 화끈한 입담은 8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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