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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황교익이 이탈리아 파스타의 장점을 설명했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tvN '수요미식회')
(▲사진=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황교익이 이탈리아 파스타의 장점을 설명했다.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세계의 국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알베르토, 왕병호, 딩티꾸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면에 대해 다양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후 황교익은 "이탈리아 파스타의 확장성은 쉽게 유통되는 건면형태의 면과 통조림 소스, 그리고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이때 왕병호는 알베르토에게 "그러나 이탈리아는 국물 면이 없지 않느냐"라면 견제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황당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앞서 알베르토는 "중국의 면 요리는 유럽에서 인지도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왕병호가 알베르토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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