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상단 메뉴

비즈엔터

에스엠, 배용준 지분 매입하며 키이스트 인수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엑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엑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배용준이 최대 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를 전격 인수했다.

에스엠은 14일 배용준의 지분을 매입하는 ‘구주 인수방식’을 통해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배용준 역시 에스엠 신주를 인수, 에스엠의 주요 주주가 됐다.

이로써 에스엠은 키이스트는 물론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디지털어드벤쳐(이하 DA)까지 보유하게 됐다.

에스엠은 이미 2016년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재팬(이하 에스엠 재팬)을 통하여 키이스트의 일본 내 계열사이자 JASDAQ상장사인 DA의 주식을 인수, 2대주주가 되면서 키이스트와 전략적 관계를 시작했다.

키이스트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에 통합됐다. 특히 키이스트와 DA가 영위하고 있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한류 미디어 사업, 팬클럽 및 공연 이벤트 사업 등은 에스엠의 오랜 노하우 안에서 더욱 강력하고 폭넓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키이스트의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온라인 플랫폼 사업도 한국, 일본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에스엠 신주 인수를 통해 에스엠의 주요 주주가 된 배용준은 에스엠 그룹의 마케팅 및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하며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다양한 글로벌 사업 전략 수립 및 추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총괄사장(CSO)은 “이미 DA에 대한 투자를 통해 에스엠 그룹과 키이스트 그룹은 다양한 제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번에 하나의 그룹으로 재탄생하면서 키이스트와 디지털 어드벤쳐의 강점을 더욱 살려 최고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한류 미디어 회사로 발전시킴은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스타 및 MCN, UCG 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글로벌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 회사들과의 투자 및 제휴를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nter@etoday.co.kr
  • 실시간 아이돌그룹 랭킹 1위는?
  • 1. 워너원
    2. 엑소
    3. 트와이스
투표하기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비즈돌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은?

    1위
  • 갓세븐
    2위
  • 워너원
    3위
  • 엑소
투표하러가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