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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도 좋아' 한은정, 낚시 매력에 빠졌다 '낚시란 이런 것'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SBS '살짝 미쳐도 좋아')
(▲사진=SBS '살짝 미쳐도 좋아')

'살짝 미쳐도 좋아' 배우 한은정이 낚시에 빠져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는 배우 한은정이 낚시 매력에 빠진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살미도'에서 한은정이 푹 빠져있는 아이템은 낚시였다. "낚시에 미쳐있다"는 한은정은 "외국여행에서 낚시를 처음하게 됐다. 배타고 나가 낚시를 했는데 물때가 좋았다. 낚시대를 넣자마자 계속 물고기가 물어서 첫 낚시에 20마리를 잡았다. 낚시에 대한 첫 기억이 너무 좋았다"며 낚시에 빠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속 한은정은 아이돌과 함께 실내 낚시터로 향했다. 거기서 한은정과 아이돌은 묘한 케미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살미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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