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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임신 8개월 차 근황 공개 “점심은 국밥”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우 박한별(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사진=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임신 8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배우 박한별은 "오늘 점심은 국밥, 메밀비빔냉면, 편육 진짜 맛있다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임부복을 입고 해장국집을 방문한 박한별의 밝은 모습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임신 4개월이 돼가는 예비 엄마"라며 뒤늦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남편에 대해서는 동갑내기 금융업계 종사자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느덧 임신 8개월 차를 맞은 가운데 곧 출산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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