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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NCT 127 재현 “내가 제일 주당, 기억 잃은 적 無”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컬투쇼' NCT127, 로꼬(사진=SBS 파워FM)
▲'컬투쇼' NCT127, 로꼬(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NCT 127 재현이 멤버들 중 가장 주당임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컬투쇼'에서는 가수 로꼬, 그룹 NCT 127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얘기를 나눴다.

이날 NCT 127 멤버들은 가장 술을 잘 먹는 멤버로 재현을 꼽았다.

이에 재현은 "저희가 다 잘 못 마셔서 저희 중에서는 제가 잘 마신다. 먹고 기억을 잃은 적은 없다"고 했고 태일은 재현에 대해 "제가 볼 때는 세 병까지 가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는 "'인생술집' 출연 때문에 술을 처음 먹어봤는데 신기했다"고 했고 NCT 막내 해찬은 "아직은 미성년을 즐기고 싶다"며 음주에 관심이 없음을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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