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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 위해 저녁 만찬…그녀가 눈물 흘린 사연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사진=MBC)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사진=MBC)

'발칙한 동거' 최정원이 김승수를 위한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배우 최정원, 김승수의 데이트 현장이 지난주에 이어 공개된다.

'발칙한 동거' 제작진에 따르면 최정원은 김승수를 위해 갈비찜부터 동그랑땡, 냉이 된장국까지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또한 김승수는 최정원이 요리하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는 등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어 최정원은 식사 중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돌연 그녀가 눈물을 글썽거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정원이 김승수와 저녁 만찬 중 눈물을 보이게 된 사연과 함께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교복 데이트 현장은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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