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극 중 장근석은 천부적인 기질의 사기꾼 '사도찬'과 법과 원칙만을 고수하는 검사 '백준수' 1인 2역을 맡았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본격적인 전개로 현재 지상파 3사 수목극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사도찬' 구급차 문을 박차고 멋지게 등장!!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근석-한예리, 급 진지모드, 슛 들어갑니다~
▲장근석, 한예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근석-한예리, 눈 앞에 카메라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워'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카리스마 뿜뿜 '완벽한 슈트핏, 칭찬해'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틈 사이로도 눈에 띄는 비주얼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촬영 틈틈이 대본 삼매경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시시 웃으니 '미남이시네요'
▲장근석, 한예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안경 뚫고 나오는 카리스마 눈빛에 '움찔~'
▲장근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사기꾼? NO NO '비주얼 검사로 변신'
▲장근석, 한예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장근석X한예리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장근석, 한예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본.방.사.수.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