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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5월 6일 대만 팬미팅 개최…홍콩 열기 이어간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이 홍콩에 이어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걸그룹 구구단은 5월 6일 대만 국립대만대학교에서 '2018 구구단 퍼스트 아시아 투어 라이브 쇼인 타이베이(2018 gu9udan 1st ASIA TOUR : LIVE SHOW in TAIPEI)'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구구단은 앞서 3월 25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각종 매체로부터 호평을 자아냈다.

이들은 이 열기를 대만으로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구구단은 각종 라이브 무대는 물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구단은 2017년 9월 싱가포르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 바 있다. 이후 홍콩에 이어 5월 대만까지 아시아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한류를 이끄는 걸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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