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멜로디데이 예인, 국방 FM ‘건빵과 별사탕’ DJ 낙점…9일 첫 방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멜로디데이 예인(사진=크래커 엔터테인먼트)
▲멜로디데이 예인(사진=크래커 엔터테인먼트)

멜로디데이 예인이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멜로디데이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예인이 일락에 이어 국방 FM 인기 프로그램 '건빵과 별사탕'의 DJ로 낙점됐다"고 말했다.

'건빵과 별사탕'은 국방FM의 대표적인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된다. 장병들이 일과를 마치는 오후 6시부터 방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다.

예인이 첫 DJ로 나설 9일에는 멜로디데이 멤버가 전원 출연, 예인의 성공적인 DJ 신고식을 축하할 계획이다.

예인은 "'군화'와 '고무신' 간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맡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며 "청취자들과 친구같이 또는 애인같이 친근한 방송을 꾸며보겠다"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