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슈츠' 측 "비와이, 래퍼 역으로 출연...본격 연기 행보 아냐"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비와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비와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래퍼 비와이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 특별출연한다.

13일 ‘슈츠’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비와이가 최근 ‘슈츠’ 촬영을 마쳤다. 래퍼 역할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몇 회 차 출연인지는 알 수 없으나 특별 출연이다. 비와이의 본격적인 연기 행보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장동건, 박형식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5일 첫 방송.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