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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 장소 가리지 않고 댄스 욕구 폭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진영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댄스 욕구를 폭발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회에서는 가수 홍진영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홍진영은 내성적인 성격의 유병재와 PC방 만남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14일 방송에서는 홍진영의 매니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직접 그녀의 일상을 제보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넘쳐 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끼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깜찍한 안무에 맞춰 귀여운 표정까지 지으며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진영과 함께 하는 이들은 스타일리스트와 안무팀으로 이들은 칼군무로 응답하며 흥겨운 댄스파티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영의 열정에 매니저는 머리를 감쌌고, 그런 그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어떤 내용을 제보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흥겨운 모습을 전할 가수 홍진영의 일상은 14일 오후 11시 5분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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