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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탁' 임수정 윤찬영, 개봉 첫주말 무대인사 확정

[비즈엔터 이주희 기자]

(사진=명필름)
(사진=명필름)

배우 임수정, 윤찬영이 영화 ‘당신의 부탁’ 개봉 첫 주 관객을 찾는다.

‘당신의 부탁’의 배우들은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는 명필름이 발굴한 신예 이동은 감독은 물론, 임수정, 윤찬영, 이상희가 함께해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메가박스 강남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 메가박스 동대문, 씨네큐브, 22일에는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 메가박스 신촌, CGV 신촌아트레온을 찾는다.

한편,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분)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 분)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9일 개봉.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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