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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엑소 시우민 "연기 계획 없어, 가수에 집중"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최파타' 엑소 시우민이 연기 계획을 밝혔다.

그룹 엑소 유닛 첸백시 백현, 첸, 시우민이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우민은 "영화 '봉이 김선달' 이후 연기할 계획은 아직 없다"라면서 "저는 현재 가수 활동이 너무 재밌고 가수가 팬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서 지금이 좋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그래도 재능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질문하자, 시우민은 "일단 열어놓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배우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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