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빅스 레오(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레오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빅스 세 번째 정규앨범 ‘오드빅스(EAU DE VIXX)’ 발매 쇼케이스에서 손하트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냈다.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