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진희경(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 분)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4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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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 고연우(박형식 분)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4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