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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성국X김광규X신효범 '수타면' 만들기 도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3주년 특집으로 '보글 짜글 청춘의 밥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김광규를 비롯한 중식 팀은 수타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한다. 특히 최성국은 "난 정말 못하겠어, 신효범 누나랑 나는 빼줘"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어떤 수타면이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3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를 준비하기에 앞서 식재료를 가득 채운 1.5톤 트럭이 도착했다. 청춘들은 어마어마한 재료의 양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또 중식 팀은 양파 5포대를 전부 다 손질해야 하는 양파 지옥에 빠졌다. 김광규는 산더미처럼 쌓인 양파를 보며 "설마 우리가 이걸 다 쓰냐"며 아연실색했다.

한편, 시청자를 위해 3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피, 땀, 눈물은 24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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