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송윤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 ‘김윤진’(송윤아 분)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 ‘리사 김’(김소연 분)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다. ‘착한 마녀전’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 ‘김윤진’(송윤아 분)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 ‘리사 김’(김소연 분)이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다. ‘착한 마녀전’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