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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챔프, 첫 정규 앨범 ‘Mutant’s Excuse’ 오늘(15일) 오후 6시 발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사진=어베인뮤직)
(사진=어베인뮤직)

뉴챔프(New Champ)의 첫 정규 앨범 'Mutant's Excuse(돌연변이의 변명)'가 발매된다.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실력파 래퍼 뉴챔프의 첫 정규앨범 'Mutant's Excuse'가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뉴챔프(본명 정현철)의 삶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총 17곡이 담겼다. 약 2년 동안 앨범을 준비했던 뉴챔프는 노래마다 특유의 색깔이 묻어난 래핑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최근 종영한 Mnet '고등래퍼 2'에서 활약을 펼친 빈첸(이병재), 이로한(배연서), 그리고 레게 음악의 선두주자 쿤타와 신예 가브리엘 등이 앨범에 대거 참여했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 '쟁이들'에는 베이식, 산이, 보이비, 딥플로우, 칠린오바타임 마이크로닷, 테이크원 등 국내 최정상 실력파 래퍼들도 함께 했다.

뉴챔프의 소속사 어베인뮤직은 "뉴챔프는 이번 첫 정규 앨범을 시작으로 더욱 값지고 솔직한 음악과 태도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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