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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이 맺어준 김국진♥강수지의 만남→결혼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에서 '치와와 커플' 김국진-강수지가 결혼식을 올렸다. 1990년대 김국진은 당대 최고의 개그맨이었고, 강수지는 '보랏빛 향기'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김국진은 1995년 강수지 콘서트의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인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2015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애정의 불씨는 시작됐고, 마침내 연인에서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김국진 강수지 '섬'(SOME)

두 사람은 외모와 성격 등이 비슷해 치와와 커플로 불렸다. 수줍음 많은 김국진과 달리 돌격형 스타일 강수지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고, 김국진도 본심을 드러내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단지, 연출만은 아니었다. 누구보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배려했다. 시냇가를 건너야 할 때, 강수지를 업어줬다. 강수지의 고백에 김국진은 짧은 시로 자신의 마음을 대변했다. "똑똑똑, 누구니?, 수지예요, 너구나,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 이 시는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한 시점이다.

#김국진 강수지 '스킨십'



방송을 통한 두 사람의 스킨십도 화제다. 서로의 소원을 걸고 오목내기를 한 김국진과 강수지. 김국진은 강수지의 소원이 손을 잡고 산책하기라는 것을 알고 내기에서 일부러 졌다. 손을 잡은 두 사람, 어색함도 잠시 강수지가 "오빠 손 따뜻하네요"라는 말로 사랑은 무르익었다. 또 김국진은 자신을 특별하게 불러달라는 강수지의 말에 "우리 강아지, 수지야"라고 말해 달달함을 과시했다. 이 때가 공식적인 첫 스킨십이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연인'

2016년 8월 김국진 강수지는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이후 두 사람은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에 임했다. 누구보다도 서로를 위했고, 서로를 살뜰하게 챙겼다. '불타는 청춘' 출연자들도 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더욱 확고해지도록 노력했다. 김국진 강수지는 다른 출연자들의 커플 탄생을 고대하면서 조력자로 활약했다. 물론 두 사람은 방송에도 충실했고, 사랑도 열정적이었다. 방송 이후에는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에 대중도 지지하고 응원했다.

#김국진 강수지 '결혼'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김국진 강수지는 2년 간의 공개 연애를 끝내고 23일 부부로 출발한다. 두 사람은 가슴 아픈 과거가 있지만, 사랑으로 인내하고 이해하면서 하나가 되기로 약속했다. 특별한 예식 없이 가족들과 식사로 결혼을 대신한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식구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웨딩마치를 울렸다. 양수경은 강수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고, 그 마음이 고마웠던 강수지가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불타는 청춘' 결혼식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지만, 어떤 예식보다 감동을 안겨줬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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