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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섯 멤버, 포항공대 편 게임 불가 선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1박2일' 캡처(사진=KBS2)
▲'1박2일' 캡처(사진=KBS2)

'1박2일' 여섯 멤버(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동구, 정준영)가 게임 불가 선언을 했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2일 시즌3'는 대학교 특집 3탄 포항공대 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웃으며 닭싸움을 하는 윤시윤, 정준영의 모습과 더불어 잔디밭에 나란히 엎드려 이야기꽃을 피우는 데프콘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에 따르면 유일용 PD는 “포스텍 학생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우정 3종 게임을 준비했다"며 각 커플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특히 저녁 복불복 게임은 ‘1박 2일’ 밥차를 걸고 진행됐고, 이에 '1박2일' 여섯 멤버는 “밥차는 꼭 먹어야 하는 거야”라며 파트너와 의기투합했다.

여섯 멤버의 게임 불가 선언 전말은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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