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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안소미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스킨십 즐겨”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안소미 이은혜(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안소미 이은혜(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안소미가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스킨십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94회는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편으로 개그우먼 안소미, 모델 이은혜, 배우 함소원, 지소연이 출연해 웃음을 전한다.

최근 녹화에서 안소미는 "남들한테 말하기 부끄러운 스킨십을 즐긴다. 스킨십으로 남편을 울린 적이 있다. 바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안소미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남편의 트랙터 폭풍 후진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안소미는 남편을 만난 지 이틀 만에 시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사연, 남편을 서울로 쫓아낸 시부모님과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안소미, 지소연, 함소원, 이은혜 등이 결혼과 얽힌 에피소드를 밝힌 가운데, 그들이 말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22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 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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