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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임신 6개월 고백 “태명은 ‘황금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사진=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사진=인스타그램)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안소미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미는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산모 #이제 숨기지 않아도 돼요 #동화 #태교 #설장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안소미는 반려견을 다정하게 쳐다보고 있으며, 남편이 책을 읽어주면서 다정다감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안소미는 "임신 6개월, 안정기 들어서면 알리고 싶었다"며 "태명은 '황금이'이고 딸이다. 방송, 일도 계속 하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안소미는 "열심히 살아봅시다. 모두 행복하시라. 저도 행복하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다. 나의 롤모델은 김혜연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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