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컬투쇼’ 지상렬 “긍정적으로 살다 보니 ‘뇌 미남’ 됐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컬투쇼' 지상렬(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지상렬(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지상렬이 뇌 미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지상렬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상렬은 "뇌 미남이 됐다. 긍정적으로 살다 보니 그쪽으로 얼굴도 따라가는 것 같다. 구구단으로 따지면 2단이다. 뇌가 아동이라는 뜻"이라며 한 청취자의 외모 칭찬에 답했다.

이어 지상렬은 "제가 김태균 씨를 봤을 때는 동생이지만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한다. 36색깔이 들어있는 '왕자표 크레파스' 같은 사람"이라고 DJ 김태균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