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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부터 장동윤까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스타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최근 개그맨 한상규는 데이트 폭력을 목격했다. 그는 피해자를 안정시키고, 도주한 피의자의 차량 번호를 경찰에 넘겨, 검거에 도움을 줬다. 배우 박재홍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오피스텔 화재를 목격하고, 건물로 진입해 쓰러진 입주민을 구했다.

이처럼 불의를 참지 않고 몸소 실천한 스타들의 선행이 밝혀지고 있다. 위급한 상황을 발견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뛰어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어려운 일을 용감하게 해낸 스타들을 비즈엔터가 모아봤다.

▲가수 김진호

김진호는 2010년 7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친구들과 귀가하던 중 남녀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때 피해자는 "어떤 남자가 갑자기 가방을 빼앗고 때렸다"고 말했고, 김진호는 곧바로 친구들과 함께 달려가 택시를 타려던 남성을 제압했다. 그는 '올해의 시민영웅상'을 받았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정남은 2012년 8월 서울시 영등포 인근에서 택시 강도를 잡았다. 당시 배정남은 택시에서 "강도야"라고 소리치며 뛰쳐나오는 택시기사를 발견했다. 배정남과 매니저는 골목으로 도망가는 강도를 뒤쫓았으며 맨손으로 강도를 제압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정남은 "참 뿌듯했다. 상 받은 걸 집에 걸어놨다. 나라에서 주는 상 언제 받아보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인호진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2014년 2월 서초경찰서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목격했다. 그는 경찰에 신고, 범인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줬다. 인호진은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 못 잡을 줄 알았는데 범퍼가 깨진 차량을 보고 확신이 들어 바로 잡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인호진은 매니저와 함께 서울특별시 서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가수 이해용

그룹 알맹의 멤버 이해용은 2015년 1월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할머니를 폭행하는 A 씨를 발견하고 저지했다. 당시 이해용은 경찰에 신고해 A 씨를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해용은 "내가 큰일 한 건 없고 신고한 거 밖에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해용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전달했다.

▲배우 장동윤

장동윤은 2015년 10월 서울 관악구에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점원을 위협하는 강도를 목격했다. 이후 장동윤은 통화하는 척하면서 경찰에 신고했고, 강도를 뒤쫓아 검거했다. 장동윤은 서울 관악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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