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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마지막 회, 한국-보스니아 전 중계로 오후 7시 10분 방송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전생에 웬수들' 포스터(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포스터(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마지막 회가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123회는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경기 대한민국-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전으로 인해 평소보다 5분 빠른 오후 7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최종회인 이날 123회에서는 그간 악행을 일삼아 온 오나라(최수린 분)가 사면초가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최고야(최윤영 분)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 후속으로는 25일부터 '비밀과 거짓말'이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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